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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워런 버핏, 마윈, 헨리 포드, 콘래드 힐튼…
평범했던 이들이 세계 최고 CEO가 된 비결은?
‘멘토들의 멘토’로 불리는 컨설팅계의 대가이자,
중국 100만 독자가 열광한 스타 저자 리웨이원이
11년간 5만 명을 분석한 끝에 밝혀낸 승자들의 결정적 차이
포드 자동차를 설립한 헨리 포드는 지극히 평범한 자동차 엔지니어였고, 힐튼 호텔의 창업자 콘래드 힐튼은 경영과는 거리가 먼 제조업체 직원일 뿐이었으며, 세계 1위 갑부 빌 게이츠가 개발한 윈도우 체제는 수많은 기업에게서 합작을 거절당했다. 마윈은 창업 후 단 1달러도 벌지 못했지만 3년이 지나 알리바바를 중국 최대 B2B 기업으로 만들었다. 이처럼 처음엔 특별할 것 없던 이들이 자신만의 분야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비결은 과연 무엇이었을까?
중국 최고의 컨설턴트 리웨이원은, 성공하는 이들에겐 ‘한 끗 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겉보기엔 사소해 보이지만, 자신만의 뚜렷하고 확실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것이다. 저자는 바로 그 결정적인 차이점들을 10가지 키워드로 정리해 ‘승자의 법칙’을 완성했다. 인간관계, 업무 방식, 시간 관리 등 일상의 사소한 습관에서부터 역경을 기회로 만드는 기술과 현실 인식 능력, 남이 빼앗을 수 없는 나만의 무기를 만드는 법까지 이 책 한 권에 전부 담겨 있다. 《하버드 말하기 수업》, 《어떻게 원하는 사람을 얻는가》 등으로 밀리언셀러에 올라 ‘멘토들의 멘토’로 불리는 저자가 삶의 현장에서 직접 발굴한 실천 지침들을 담은 비즈니스 리더들의 성공 필독서다.
리웨이원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로비 및 홍보회사를 설립했다. 글로벌 기업의 M&A 협상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이끌며 이름을 알렸다. 정치 분야로 영역을 넓혀 체니 전 부통령 캠프 고문으로 미국 대통령 선거에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는 블랙스톤, JP 모건, 퀄컴, 중국석유화공 등 다수 기업의 홍보 컨설팅을 맡고 있다. 비즈니스 리더를 대상으로 한 강의와 저술 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어떻게 원하는 사람을 얻는가》라는 제목으로 국내 출간된 ‘육도인맥六度人脈’ 시리즈는 중국에서 1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국내 출간된 《하버드 말하기 수업》, 《인생에 가장 중요한 7인을 만나라》도 베스트셀러로 큰 관심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