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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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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작가 장동완 발행일 2017-04-10
출판사 리더스북 정가 14000원
쪽수 280 페이지 ISBN  
판형 140X200mm 카테고리 비즈니스 > 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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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가 제 꼴찌 인생을 180도 바꿔놓았습니다!”


19세에 영단어 become 뜻도 모르던 9등급 꼴찌생이 독학으로

1년 만에 영어 통역을, 7년 만에 4개 국어를 동시 통역하게 된 기막힌 이야기

   


이번 생에선 그만 영어를 포기해야겠다 마음먹은 당신,

수십 년간 공부했는데 초등학생 조카만 못하다 좌절한 당신,

세상 모든 영어 불구자들에게 던지는 마지막 희망,

이것이야말로, 내 인생 마지막 영어 공부!

 

기초 영단어도 모르던 영포자 꼴찌생이 19살 넘어 뒤늦게 영어에 도전해 1년 만에 통역까지 하게 된 드라마 같은 이야기와 외국어를 단기간에 습득하는 노하우를 담았다. 책상도, 교재도 필요 없이 지금 당장, 좋아하는 영화 드라마로 듣기 말하기 반복훈련을 해서 단기간에 입과 귀를 트게 하는 실전 스토리가 가득하다. 실제로 저자는 같은 방법으로 프랑스어, 중국어, 일본어까지 빠르게 익혀 국제회의에서 4개 국어 동시통역을 했고, 이 능력을 인정받아 단번에 중동 카타르 왕족회사에 스카우트되어 남다른 사화생활을 시작했다. 외국어를 익히는 알고리즘은 결국 모두 같음을 확인한 그는 이 방법을 승무원 취준생들, 유학 준비생들, 나이 많은 CEO, 현직 외교관들에게 전수해왔다. 나이가 몇 살이든, 가방끈이 얼마나 길든 상관없이 영어에 대한 희망을 다시 갖게 만들고, 지금 당장 듣기 말하기 실전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장동완(1987-)

<9등급 꼴찌, 1년 만에 통역사 된 비법>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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